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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천사님의 서재
  • 해피북  2015-07-15 16:55  좋아요  l (2)
  • 저두 그런 용기가 있음좋겠어요 ㅋ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한달 단위 월세로 빌릴수 있는 원룸형식의 아파트도 있나보더라구요 크~은 용기와 결단만 있다면 실행할수 있을텐데 그게 없다는게 한스럽습니다 ㅠㅠ
  • Juni  2015-07-15 16:56  좋아요  l (1)
  • 제주시에 원룸은 많이 있데요 그런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
  • 양철나무꾼  2015-07-15 23:16  좋아요  l (1)
  • 제가 25년전에 제주도를 갔었을 때는 전신주 위에 제비가 한가득이어서~, 걸어가다보면 제비가 머리에 실례를 하고 먹을 것도 없어 인스턴트 음식만 먹고 그랬었는데, 작년 봄에 다시갔더니 제비도 없고 음식맛도 평준화됐더라구요. 제주 좋죠.근데 관광지 말고 좀 한적힌 곳이요~^^
  • Juni  2015-07-15 23:18  좋아요  l (1)
  • 그렇겠지요!! 관광지는 점점 붐비고 조용한 땅은 중국인들이 다 사고 큰일입니다. 가더라도 조용하고 관광지 아닌 곳으로 가야겠지요 ^^*
  • 에이바  2015-07-16 16:44  좋아요  l (0)
  • 아~ 제주! 제주는 언제나 싱그러운 기억이에요. 여행스케치 노래처럼요.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요즘 들려오는 소식엔 중국화되어 간다는데 자본의 힘이 참 서글퍼요. 소중한 제주..
  • Juni  2015-07-16 17:54  좋아요  l (0)
  • 언제나 들어도 기분좋은 이름!!` 제주입니다^^* 중국화는 막아야할텐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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