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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궁님의 서재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 그림책이네요. 14년을 키운 반려견을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나 보낸 나에게 추억을 떠오르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잘 지내고 있지!  100자평
[이별 연습]  도르멍옵서  |  2024-04-08 08:46 
스토리도 좋지만 색감에 반한다.  100자평
[세 친구]  도르멍옵서  |  2024-04-06 05:03 
모든 페이지 마다 대화를 상상해보니 읽는 사람마다 새로운 책이 만들어 집니다. 활동시간에 말풍선을 만들어 대화를 상상해보는 시간읗 가쟜습니다.  100자평
[책을 열면]  도르멍옵서  |  2024-04-05 22:41 
대답 없는 아빠, 천진난만하고 살갑게 말하는 개, 물속 도시의 냉혹 처연한 현실과 대비되는 따뜻한 추억!  100자평
[Somewhere 집으로]  도르멍옵서  |  2024-03-21 07:50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내일이 없다고 하죠!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여 희생하신 많은 분들을 떠 올려 봅니다당신의 희생으로 평화로운 현실에 다시는 기차가 오지 않도록 하..  100자평
[옛날 옛날 기차가 작..]  도르멍옵서  |  2022-11-26 19:45 
아이의 상상력과 귀여운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기나긴 코로나유행을 지나 아이들과 동물원에 가보고싶네요. 옛날 부모님과 동물원에 갔던 추억을 생각하면서 아이와 그림책으로 짧은 동물원 여행을 가봅니..  100자평
[동물원의 비밀]  도르멍옵서  |  2022-06-18 10:55 
고양이 전사들  리뷰
[고양이 전사들 6]  도르멍옵서  |  2014-02-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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