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17권의 과학책을 읽었다.(서평 작성 기준)
1.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찰스 다윈)
2. 지울 수 없는 흔적(제리 코인)
3. 시간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물리학(콜린 스튜어트)
4. 우주 모멘트(일본과학정보)
5. 과학 드립의 무섭게 빠져드는 과학책(김정훈)
6. 원소들의 놀라운 이야기(아니아 뢰위네)
7. 생명을 이어온 빛(라파엘 조빈)
8. 클래스가 남다른 과학고전(조숙경)
9. 우주 미션 이야기(황정아)
10.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우주편(마쓰바라 다카히코)
11. 문명과 물질(스티븐 사스)
12. 과학의 기쁨(짐 알칼릴리)
13. 그랜드 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랠프 스티얼리 외)
14. 세계를 바꾼 지도(사이먼 윈체스터)
15. 깊은 시간으로부터(헬렌 고든)
16. 지질시대(최덕근)
17. 화석은 말한다(도널드 프로세로)
만족스럽지 못하니 내년에는 힘을 더 내야 할 것이다. 지질 또는 지구과학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