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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z77님의 서재
한 줄 한 줄 마음에 남는 문장들과 이야기 들입니다. 거울같은 책이라 읽는 사람에 따라 모양이 바뀌어요. 저는 고요했다가 슬프다가 무섭기도 했어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하고 있어요.  100자평
[바르도 1]  bornz77  |  2023-09-15 00:09 
첫 책장을 넘기면서 그림에 한번 놀라고 읽으면서 내용에 뭉클 합니다. 같은 장소 다른시간을 견뎌온 누군가 그리고 내가 사는 도시 그리고 사라진 직업들이 떠오릅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감동을 주네요.  100자평
[삼거리 양복점]  bornz77  |  2019-05-2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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