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생향님의 서재
  • 지네트 월터 이야기
  • 임연철
  • 22,500원 (10%1,250)
  • 2020-09-10
  • : 41
본명 대신 ‘진 아주머니‘라 불리는 ‘지네트 월터‘는 이화학당 학당장 대리로 유관순 열사가 순국하자 서대문 헝무소에서 시신을 인수받아 수의를 손수 입히고 이튿날 장례예배 후 이태원공동묘지에 안장한 주인공이다. 너무나 한국을 사랑한 저자의 이야기는 한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