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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원통님의 서재
  • 황홀한 글감옥
  • 조정래
  • 10,800원 (10%600)
  • 2009-10-07
  • : 3,183
인간이면서 작가이면서 또한 사상가 조정래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다. 이런 분이기에 태백산맥과 아리랑과 한강이 태어난 것이구나. 진실로 존경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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