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날라~*님의 서재
  • 바다는 다시 바다가 된다
  • 김영탁
  • 18,000원 (10%1,000)
  • 2025-01-15
  • : 1,192
한편의 시구나.. 하면서 보다가 어느 순간 영화 한편 본 느낌. “발끝이 저리도록” 마음이 아리다가도.. “가까운 길이 높고 평평한 길은 멀지”라는 글에 멍하니 시선을 멈추게 되는 책. 결말에 다다르면.. 아… 하며 눈물이 맺힌다. 멀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 꺼내볼 때마다 종종 뭉클해질 것 같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