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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원님의 서재
  • 놀라운 곤충의 비밀
  • 클라라 코르망
  • 32,400원 (10%1,800)
  • 2020-09-01
  • : 257

#협찬 #그심리학과생의책꽂이

#책추천 #책후기 #book #예순세번째📚


주의! 곤충 날개가 까꿍 <#놀라운곤충의비밀>


지금까지 과학자들이 찾아내고 이름 붙인 곤충은 약 85만 종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종까지 포함하면 곤충은 100만 종이 훨씬 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요. 

헉...

이 책에서는 잠자리목, 대벌레목, 풀잠자리목, 사마귀목, 메뚜기목, 나비목, 바퀴목, 벌목(개미류가 벌목이라니), 파리목, 딱정벌레목, 노린재목으로 크게 나누어 설명해요. 


“책장을 넘기면 마치 곤충 표본을 전시해 놓은 듯 목(目)에 따라 분류된 곤충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실제에 가까운 색깔과 세밀한 표현 덕분에 곤충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지요. 왼쪽 페이지에는 잠자리목부터 딱정벌레목까지 같은 목(目)의 곤충들이 모여 있어 공통된 특징을 쉽게 관찰할 수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특별한 곤충이 확대되어 있어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설명만 하면 재미 없으니까 그림도 있는데.. 사실 저는 어렸을 때 사마귀가 있던 모 책을 보고 굉장히 많이.. 놀란 후로 곤충 얼굴 마주하기가 좀 무서운데요 ㅎㅎ...

좋은 말로 하면 사실적이고 좋았고 솔직히 말하면.. 글만 봤어요. 네.. 형체만 있으면 볼 텐데 얼굴을 마주하니까 힘드네요


책장 한 가득 그려진 날개에 플랩이 달려 있어 살짝 들어 보거나 흔들흔들 날려 볼 수 있어요. 날개마저도 실제처럼 생겨서 앞뒤 면을 다 관찰할 수 있지요. 

몇몇 곤충 그림은 고치나 애벌레 집에까지 플랩이 달려 있어요.


도감 치고는 글밥이 적은 편인데, 글은 간결하지만 다 읽고 나면 곤충이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지,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지,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등을 알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사막에서도, 습지에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곤충 친구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곤충들이 엄청나게 복잡한 자연환경 속에서 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살아 가면서 생태계를 순환시키지만, 사람들이 곤충을 마구 죽이면서 생태계의 평형을 깨뜨리고 있다는 거예요.


꿀 오래오래 먹어야 해... 

곤충들과 지구에서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이 글은 #보림출판사 에서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보림출판사 #아티비터스8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동화책 #그림책 #플랩북 #아트사이언스 #클라라코르망 #이충호 #reading #reading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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