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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왜우니?>
해인이가 울어요.
과자도 싫어싫어
공놀이도 싫어싫어
잠도 싫어싫어
왜 우니.... 우리 말로 하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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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아기들은 울음이 곧 언어이기 때문에 어른이 생각하는 울음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고들 해요. 불편해서 울고, 너무 신나도 주체를 못 하면 울고, 배고파서 울고,
하지만 이미 다 커버린 어른들은 아이의 언어를 알아듣기 힘들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카페에서 우는 사람들은 슬퍼서 울기도 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웃겨서 울기도 하잖아요.
(내가 그런다고 절대 말 못함)
어쩌면 다들 인형 친구들과 ‘울기 놀이’를 해봤는데 기억을 못 하는 걸지도 몰라요.
인상적이었던 작가의 말.
- 울음은 원초적이고 적극적인 언어입니다. 곁에 가만히 있어 주기만 해도 충분했을 이 언어에 왜 뚝 그쳐!로 다그쳤을까요? 뚝 그쳐!에 굴하지 않고 울음으로 제 의사를 밝히며 건강하게 자라 준 아이들에게 빚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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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질감이 신기한데, 두꺼운 종이로 이루어져 있고, 책 모서리도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어요. 이건 어느 책들도 그럴 거예요. 근데 종이가 막 딱딱한 건 아니고 택배박스 수준의 튼튼함?과 약간 말랑말랑한 정도?
또 페이지를 만져보면 약간 무광매트 코팅이 된 거 같은 탄탄한 재질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호. 아이들이 음식물을 흘려도 안전할 것 같아요! 부들부들 느낌 좋음!
이거 보고 애착 인형 한 번 더 끌어안으러 갈래요. 어른이도 놀래...
이 글은 #보림출판사 에서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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