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화석! 신나는 화석발굴기
윤진원 2020/08/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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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심리학과생의책꽂이
나는 맨날 비비탄만 보이던데. <#살아있는화석>
내가 발견한 돌이 알고 보니 #화석?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은 돌멩이의 정체가 한 겹씩 밝혀져요. 클레망과 발굴팀이 살살 땅을 파 내려가는 만큼 점점 더 많아지는 사람들과 화석의 형태가 드러나면서 흥미진진해지는 전개를 눈으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
두꺼운 책장뿐만 아니라 등고선 같은 페이지 구성 덕분에 평범한 언덕을 클레망과 같이 삽으로 붓으로 걷어내는 것 같은 독특한 구성이에요. 아까는 없었던 사람, 새로 발굴된 뼛조각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다음 장엔 뭐가 나올까 기대하며 넘기는 재미가 있어요. 다 같이 힘을 모아 찾아낸 공룡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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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적어서 그만큼 더 뚫어지게 그림도 쳐다보고, 한 장씩 넘겨보고 하는 재미. 어렸을 때 #TheVeryHungryCaterpillar (애벌레가 과일먹다 뚱뚱해지는 이야기)를 너무 귀엽고 재밌게 읽었는데 그 책이 생각난다. 이런 책들은 자주 보다보면 너무 많이 봐서 낱장이 찢어지거나 파츠가 찢어지거나 망가질까 걱정되는데 그저 듬직하고 심플해서 더 귀여움.
공룡박사에 이어 고고학자들을 위한 책!
마지막 장면이 많이 충격적입니다🦖
맨 뒤에는 앞의 내용을 정리하며 공룡이 화석이 되는 과정이랑 화석이 발견되어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이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와 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공룡 화석 발굴이라고 하면 다큐멘터리로 보거나 화석 키트를 사서 직접 해보는 수밖에 없었는데 책 한 권으로 발굴도 해보고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비싼 값 한다.. 👍
근데 내가 본 뼈들이 주물 뜬 게 아니라 3D 프린터였다니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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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땅 좀 파본 경험으로 미뤄보건대 놀이터 모래에서는 조개껍데기 하나만 나와도 미라클이고 가끔 동네 고양이들이 공용 화장실로 사용하곤 하니까 모래놀이 하고는 손을 잘 씻도록 합시다. 🧼🚿
* 아티비스트 8기 활동을 위해 보림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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