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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r114님의 서재
  • 직관과 객관
  • 키코 야네라스
  • 18,000원 (10%1,000)
  • 2026-01-14
  • : 1,020
❤️도서협찬❤️《 직관과 객관 》
ㅡ키코 야네라스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 현대를 해석하는 새로운 언어로
직관의 유혹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라

✡️. 숫자와 통계는 증거일 뿐, 진실이 아니다.


ㅡ 어딜가나 데이터가 넘처나는 과잉정보의 시대이다.
책과 신문이 정보의 전부였던 시대를 넘어 방송과 미디어가 생기더니 이제는 유튜브, sns까지 들어와 개개인도 정보를 생성해내는 시대가 되었다.

정보의 루트가 다양해진 것은 분명 좋은 일이지만 이로인해 거짓정보, 틀린 정보, 제때 업데이트 되지 않은 정보까지 범람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근거로 사용되는 숫자와 통계조차 진실이 아니라 그저 증거일 뿐이니, 제대로 읽고 파악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읽고 어떻게 판별한 것인 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올바른 정보판별의 지침은 모두 8가지이다.
1.세상의 복잡성을 인정하라
2.수치로 사고하라
3.표본의 편향을 막아라
4.인과관계의 어려움을 수용하라.
5.우연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
6.불확실성을 예측하라
7.딜레마에도 균형을 유지하라.
8.직관을 맹신하지 말라.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본성이 그 사실을 부정한다. "

인간들은 종종 객관적 지식이나 진실보다 본인만이 느끼는 직관이나 감을 더 믿는 경우가 있다.
분명 정확한 근거나 증거가 없음에도 자신만이 남들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고 알고 있는 양, 좀더 고차원적인 것에 기대어 자신의 판단에 의미를 부여하곤 한다.

그러나 이 책을 보다보면 그런 것들이 얼마나 의미없고 허무맹랑한 것인지 느끼게 된다.
자신이 직관이라고 믿고 있는 것조차 과거에서 부터 알고있던 지식과 객관의 조합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이해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자신이 실제 이해보다 훨씬 더 자세하고 일관적으로 심도있게 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니다.
이는 인간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자기과신의 또 다른 형태로 무지가 우리를 더 대담하게 하고 있을 뿐이다. 결국, 우리는 잘 모르는 것을 가장 굳게 믿고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고 하던 데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
자기확신에 차서 주위는 전혀 둘러보지 않은 채, 자신의 생각과 방식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전형적인 우물안 개구리임에도 절대 모르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경우이다.
이 책을 보며 내 자신을 제3자의 눈으로 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에 나온 8가지 지침을 늘 마음에 새겨야 겠다.


[ 하움 @haum1007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직관과객관 #키코야네라스 #하움출판사
#오픈도어북스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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