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보라 서재
부록의 가방은 가벼워요. 주머니도 많아 간단한 여행에 적합해요.  100자평
[Mono Max (モノ·マッ..]  보라  |  2025-11-27 00:36 
한국계 일본인 여배우 이가와 하루가가 표지라 반가웠고 부록인 수첩(다이어리)도 마음에 듭니다^^  100자평
[GLOW (グロウ) 2025年..]  보라  |  2025-11-02 16:49 
좋아하는 케릭터라 냉큼...도넛이 생각나서 가슴아픈..  100자평
[リンネル 2025年 11月..]  보라  |  2025-10-16 10:47 
방재나 여행에 필요한 작은 준비물. 가벼워야한다는 취지 때문에 간단히 사용하면서 보관할 수 있게 해줌. 잡지는 얇으니 금방 보았고, 부록은 나름 알차서 전 부록에 있던 호루라기 등등 넣고 다녀도 될 듯.  100자평
[リンネル 2025年 11月..]  보라  |  2025-10-16 10:46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100자평
[深夜食堂 29 (ビッグ..]  보라  |  2025-10-06 19:42 
두 가지색이 와서 너무 좋아요. 필통보다 약간 큰데 납작해서 별로 많이는 안들어갈 듯 싶어요. 그래도 철통이라 튼튼해보여요.  100자평
[BE-PAL(ビ-パル) 2025..]  보라  |  2025-09-15 09:55 
설마했는데 이 작가 책 모두가 품절. 요즘 외국도서에 대해 너무 무신경, 무관심인 것 같아 갈아탈까 고민중.  100자평
[星戀華 (1) (宙コミッ..]  보라  |  2025-08-04 21:24 
사이즈는 큰 편. 하긴 잡지표지에 목걸이로 사용할 정도니...근데 냄새가 넘 심해서 고리에 걸고 널어놨네요. 비누로 닦다가 다 벗겨지면 안되니...못난이진주가 예뻐요.  100자평
[素敵なあの人 2025年 ..]  보라  |  2025-07-05 10:55 
잡지내용은 미용과 남자배우(가수?)에 관한 기사. 중요한 부록 중 샴푸오일은 향은 좋으나 중간마게가 없어 자짓하면 셀 것 같고, 폼클렌징이랑 스킨, 책 안에도 샘플이 있으니 꼭 확인을.  100자평
[美的(BITEKI) 2025年 ..]  보라  |  2025-07-05 10:53 
책이 옆으로 들어갈 정도의 크기의 토트백이 부록인데 이 시리즈백은 계속 샀지만 이번에 포장박스 열자마자 냄새가 심하게 나네요. 뭐 손빨래할 수 있으니 빨래 마룰 때를 기다려봅니다.  100자평
[otona MUSE(オトナミ..]  보라  |  2025-07-05 10:50 
100년전 생활모습을 보면 옛사람의 지혜를 엿봐서 좋았는데 뒷부분에 1923년 관동대지진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나오자 제 마음이 시들었네요. 물론 작가가 한국인에 대해 일절 언급한 건 아니지만 제가 한국인이고 ..  100자평
[うちのちいさな女中さ..]  보라  |  2025-07-05 10:47 
똑딱이입구 때문에 구매수가 많지 않을까 싶은 부록. 튼튼해보이고 끈없이도 활용도 높을 듯 합니다.  100자평
[大人のおしゃれ手帖 2..]  보라  |  2025-05-15 14:36 
부록도 내용도 알찹니다. 11마리 고양이는 너무 좋았어요. 비닐가방도 맘에 듭니다.  100자평
[kodomoe(コドモエ) 20..]  보라  |  2025-05-15 14:32 
방수제질 같은 느낌? 일단 튼튼해보입니다. 손잡이 너무 맘에 듭니다. 잡지는 표지모델 특집이네요.  100자평
[Sweet(スウィ-ト) 202..]  보라  |  2025-05-15 14:29 
서적 3권 쯤 들어갈 정도의 크기. 부록가격은 오른데 비해 부록수준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100자평
[Sweet(スウィ-ト) 202..]  보라  |  2025-05-15 14:27 
스티커를 아마 깜박하고 신청을 하지 않았나보다. 스티커보다 작가가 그 유명한 김충원님이란 것을 알고 궁금했다. 우리집에도 10년 넘게 곁에 있는 아이때문에 너무나도 궁금했다. 말을 하면 대충 알아듣지만 가끔 ..  100자평
[망치의 개그림 일기]  보라  |  2025-04-01 12:33 
생존력이 강한 아내가 세상 게으른 남편과 살기 위해 일을 하는데 눈치는 곰같고 추진력은 여우같은 아내에게 남편은 질투도 느끼고, 자존심을 깎는 말도 해보지만 만사 평화롭게만 돌아간다. 답답하면서 착하니 모..  100자평
[長い道【新裝版】 (ゼ..]  보라  |  2025-04-01 12:25 
사진 퀄리티나 소장가치는 높은데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강아지랑 빵이 있는 주제가 흥미로웠고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자들이라면 한번 이상 보았을 수 있는 사진들일 겁니다. 이 작가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사..  100자평
[빵과 강아지]  보라  |  2025-03-30 14:21 
작은 사이즈의 숄더백이 앙증맞아요. 튼튼해보이고 예쁜 딸기우유색인데 완전 오픈형이라 저는 파우치를 넣고 다닐려고요. 끈도 튼튼해보여서 짐 없을 때 간단히 들고다니기 좋겠어요.  100자평
[Sweet(スウィ-ト) 202..]  보라  |  2025-03-26 09:17 
부록인 가방없이 보내더니 품절이라고 더는 못보낸다고 반품회신하겠다고 해서 확인하니 아직 있는데요? 왜 제대로 확인 안하고 답변하는 건가요?안녕하세요?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문의주신..  100자평
[和樂 2025年 4·5月號]  보라  |  2025-03-21 20:58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