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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도마뱀님의 서재
  • 할머니네 집
  • 지은
  • 11,700원 (10%650)
  • 2021-01-07
  • : 397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집콕하느라 몸과 마음이 다 굳어지던 중에 모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만났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줄어드는 몸처럼, 점차 기억도 점점 희미해지는할머니, 할머니의 옛집을 꺼내어 할머니의 추억을 공감해주는 이야기.
기억을 함께 한다는 것은 또다른 기억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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