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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님의 서재



나의 조이를 찾고 싶어지게 하는 시들이 가득 담겨 있다. 몇 번이고 들춰보게 되는 시편마다 봄철 초입과 어울리는 시어가 하나씩 껴 있어 소중히 품게 된다. 푸른 경첩, 박하사탕, 진홍 오로라, 오로라 꿈을 꾸는 밤, 달빛을 함께 덮은 우리와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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