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2
chloe님의 서재



제목부터 마음을 관통한다. 소리내어 읽으면 유일무이한 존재를 일컫는 것 같고 눈으로 따라 읽으면 주인공 ‘한아’의 이름이 도드라진다. 가짜 사랑꾼이 가면을 판치는 현실에서 벗어나 마음을 잠시 달랠 수 있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