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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님의 서재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 박준
  • 10,800원 (10%600)
  • 2018-12-13
  • : 16,683
시인이 말하고 싶은 진의는 어디에 두고 왔을까 첫 시집이 크게 와 닿아서 은연 중에 시인의 시를 향한, 내 기대가 크게 웃자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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