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chloe님의 서재



상실과 결여를 담담하게 마주하는 일에 관해 이제 더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정갈한 문체로 마음에 스미는 김애란 작가의 글을 늘 응원합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