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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도서관

1. 사랑의 완성 - 로베르트 무질

 

2. 생전 유고 / 어리석음에 대하여 - 로베르트 무질

 

 

 

 

 

 

 

 

 

 

 

 

 

 

 

 

 

 

 

 

 

 

 

 

 

 

 

 

 

 

- 말이 뭐가 더 필요하겠나, <특성 없는 남자>를 감명깊게 읽은 나로서는 로베르트 무질의 신간이라면 다 읽고 싶다.

 

 

3. 별을 먹는 사람들 - 로맹가리

 

 

 

 

 

 

 

 

 

 

 

 

 

 

 

 

 

- 역시 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 로맹가리. 마음산책 책은 판형이 길쭉하니 읽기 쉽게 잘나온다.

 

 

4. 구의 증명 - 최진영

 

 

 

 

 

 

 

 

 

 

 

 

 

 

 

 

- 신문을 읽다가 책코너에서 이 소설의 소개를 읽었다. 무척 잔인한 내용이었으나, 끌린다. 그러나 뽑히진 않겠지...

 

 

5. 던 - 히라노 게이치로  

 

 

 

 

 

 

 

 

 

 

 

 

 

 

 

- 히라노 게이치로의 <나>의 분인개념을 읽으며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이라면, 실망하지 않을 것 같다.

 

 

외에도 <풋내기들>을 넣으려 했으나, 이미 사버려서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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