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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님의 서재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을 담담하게 해내는 사람을 보면 느껴지는 경외감이랄까. 단정한 아름다움을 느꼈다. 대관람차 부분은 너무 아름다워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일었다.  100자평
[어둠 뚫기]  낸  |  2025-03-10 16:04 
그렇게, 살아남았기 때문에 이 여자들은 아름답다. 가슴이 불타오른다.  100자평
[투계]  낸  |  2024-08-22 22:19 
작업 일기가 너무 재밌다  100자평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  낸  |  2024-08-04 19:34 
카드뉴스 컨셉 되게 좋다  100자평
[나의 레즈비언 여자 ..]  낸  |  2022-12-11 15:14 
100자평이 너무 재밌엌ㅋㅋ  100자평
[헤어질 결심 각본]  낸  |  2022-07-19 15:08 
김유담님 누구시죠.... 처음 봽는데 소설 참 좋네요. 이 이야기는 언젠가의 기록으로 결코 쓰여지지 않길 바라는데 이미...  100자평
[쓰지 않을 이야기]  낸  |  2020-10-22 10:10 
너무 아름다워욧!!! ㅜ 마지막 장... 그림 펼쳤을때, 선물을 받는 것 같았어요.  100자평
[바다에서 M]  낸  |  2020-08-12 16:02 
읽으며, 그녀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았다.  100자평
[여성이라는 예술]  낸  |  2019-07-18 21:36 
지나갔을 뿐 잊은 적 없고. 분명히 있었던 사랑.  100자평
[항구의 사랑]  낸  |  2019-07-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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