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지킨 금언은 ‘사람을 못 믿는 사람을 믿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 자신이 못 믿을 사람들이니까요. 그들은 진실성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사람 조종에 능한 이들이 부리는 속임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화나게 만들어자기들과 얽히게 하려는 방법으로 우리를 입씨름에 끌어들여 우리가 스스로를 변호하는 입장에 놓이게 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 그것을 경고 신호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가 왜 난 정상적이고 품위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변호해야 합니까? 우리가 스스로를 변호해야 하는 것은 내면에 ‘품위‘
가 없는 사람들을 상대할 때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시비 거는 것은 마음속에서 세상을 안 좋게 보며 안 좋게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기들 시각에 맞서 우리보고 스스로를 변호해 보라고 오만하게 요구하는 것이죠. 결코 응하지 마세요.- P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