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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미래를바꿈

내가 시야를 좁히면 ‘나‘는 육신의 공간에 갇힌다. 육신의 공간은 감정과 생각의 공간에 둘러싸여 있다. 자연히 나는 감정과 생각의 지배를받는다. 하지만 내가 시야를 멀찌감치 넓히면 ‘나‘는 육신의 공간은 물론, 감정과 생각의 공간에서도 벗어난다. 그래서 모든 상황을 동영상처- P182
럼 몇 발짝 밖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상대가 아무리 거친 말을 퍼붓더라도 그건 동영상에서 나오는 소리일 뿐이다. 지금 상황이 아무리 끔찍하더라도 그 역시 스쳐가는 동영상일 뿐이다.- P183
서로 마음을 열고 받아들인 사람끼리는 거리에 상관없이 늘 연결돼있다. 이게 무슨 말인가? 내가 얼마나 마음을 여느냐에 따라 내 마음은무한한 곳까지 미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무한한 공간이 원래의 ‘나‘
이기 때문에 시야를 넓히면 넓히는 대로 ‘나‘는 거침없이 퍼져나간다는뜻이다. 동시에 거리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생각이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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