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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을 경험한 분들이 겪는 우울감에서도 반려동물이 주는 위로가 크고, 우울증을 상당 부분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사별로 인한 상실의 자리를 반려동물이 메워주는것이지요.
반려동물과 같은 언어로 대화할 순 없어도 우리에게 가장 많은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은 한 명의 자녀처럼 느껴집니다. 생의 친구이자 자녀, 상담자, 일종의 대화자 역할까지 해주기도합니다.
나이 들수록 반려동물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 "을 줄이고, 접촉이나 사랑을 통해서 나타나는 옥시토신Oxytocin이 높아지는 환경에 놓여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 알고보니 더 고마운 나의 반려동물을 꼭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P121
나의 지평을 넓히고 한계를 넘기 위해선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새로운 것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새롭게 도전한 영역이어느 정도 마음에 든다면 오래 머물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신만의 프레임을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위험하지 않은 정도에서 새로운 모임에 참여하면 그 모임에서 새롭게 관계가 생겨나면서 새로운 알고리즘이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새인생이 열리는거지요.- P144
매너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과정이지요. 말하는 방식, 단어 선택, 자세, 버릇, 몸가짐 등 매우 다양한데요. 오십의 고개를 넘어가는 분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젠틀Gentle‘이라는 말을 쓰고 싶습니다. ‘나는 매너 같은 것 잘 모르겠다‘ 싶은 사람이라면, 따라하기를 권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관찰학습이지요. 모델이 될 만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의 일부를 나름대로 내가 상상해보고 익혀서 사람을 만날 때 쓰는 겁니다. 사람을 소개하- P152
는 방식이나, 시간을 다루는 것, 옷을 입는 방식 등 좋아보이는 것들을 따라해보세요. 익숙하지 않은 것은 배우면서 나만의 방식과 취향을 찾아내기 마련이지요. 매너는 어차피 사회적인 옷을 입는 과정이니, 타인이 입은 좋은 옷을 나도 입어본다면 그건 따라하기가 아니라 ‘유행‘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매너로 멋쟁이가 되어보자구요.-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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