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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미래를바꿈

마음이 풍요로워질 때, 현실은 풍족해진다. 풍요의 생각,
풍요의 말과 행위가 나를 감쌀 때, 일상은 풍족으로 이미 채워져 있다. 돈이 많아서 만족스러운 게 아니다. 마음이 만족할 때 삶은 이미 부로 물들어 있다. 이것은 단순히 상상이 현실을 만든다는 ‘시크릿‘과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다‘라고 하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가르침을 말하는 것이다. 일체유심조는 지식이 아니다. 일체유심조를 지식으로 이해하면 시크릿은 망상이 되지만, 일체유심조를 경험으로 깨달으면 시크릿은 진리가 된다. 그것은 이미내 삶의 작동 방식이 되어 행복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직조하고 있다.- P9
세상은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상은 세상 뜻대로 펼쳐진다.

세상이 세상 것임을 모를 때, 우리는 괴로워진다.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다. 알아차림이다. 세상이 내 것이아님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무지의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그냥 나는 내가 할 일을 즐겁게 하면 되고, 세상은 세상 뜻대로 그에 대한 선물을 줄 뿐이다. 그러면 우리는 바로 행복해진다.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이 달라져야 한다는 집착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괴로움이 없는 열반의 상태, 그것이 진정한행복이다. 착각하지 말자. 행복은 즐거움이 아니다. 행복은괴로움이 없는 것이다.- P25
우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작은 구성원이 아니다. 장기판에 돌아다니는 차포마상 같은 세상의 부속품이 아니다. 여러분은 장기 알이 아니다. 우리는 장기판 그 자체이며, 그 판을 만들고, 깔아주고, 변화시키는 존재다. 바로 여러분이다. 그것이여러분의 자존감인 ‘자기 존재에 대한 감각‘이다. 여러분이세상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신이다. 그것이 당신이다. 신의 또 다른 이름을 기억하는가? 신은 ‘식‘이고, ‘의식‘이고, ‘무의식‘이고 ‘알아차림‘이고, ‘창조의 근원‘인, ‘그건 바로너야.- P30
세상은 인식된 것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보는 게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인식된 것을 보고 있다. 눈에 보이는것은, 사실 보이지 않는 에너지장일 뿐이다. 그 파동을 나의인식의 틀을 통해 커피로 해석한다. 그렇게 판단하고 커피라분별한다. 그렇게 세상을 필터링하는 ‘생각의 막‘이 바로 각막이다. 그래서 각막은 우리의 관점이 된다. 이 관점을 통해세상은 인식되고, 판단되고, 그렇게 펼쳐진다.
내가 그렇게 해석하기에 따뜻한 커피가 존재한다. 나의인식이 커피의 향을 만들고, 나의 판단이 뜨거운 커피를 펼쳐낸다. 그 인식이 없다면 커피는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허공에 돌아다니는 라디오 주파수처럼, 에너지 파동으로만 존재한다. 그 주파수를 라디오가 인식할 때 우리가 들을 수 있듯이, 우리의 의식이 인식을 통해 따뜻한 커피를 보이게 한다.
그것이 인식의 힘이고, 의식의 역할이다.- P38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세상을 지켜보고, 그것을 창조하며, 그창조를 변화시킨다. 이 진리를 머리가 아닌 몸으로 경험하고,
몸으로의 경험이 마음에 각인될 때, 우리의 마음은 공간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게 된다. 그것이 알아차림의 본질이고, 그것이 알아차림의 힘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다. 우리는그런 존재다.-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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