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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미래를바꿈

"반응이 없어도 누군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히 나아가라. 그 태도가 결국
당신을 강하게 만든다.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무너지지 마라. 버틴 그 시간만큼
어떤 형태로든 다시 되돌아온다?"- P169
삶은 고통이다. 고통스럽지 않은 날은 드물다. 그런데도 고통 속에서 끈기 있게 성장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만약 내가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글쓰기를 통해 만들어 낸대부분의 결과는 없었을 것이다. 생각을 지속시키는 힘, 몰입을 유지하는 힘,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이 모든 것은 체력에서 비롯된다. 체력은 곧 생존력이다. 그리고 생존을 넘어 성장의 발판이 된다.- P172
누구에게나 무명 시절은 있다. 의심과 불확실성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시간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임계점을 넘을 수 있을지 없을지 갈린다. 지금은 무의미해 보이는 하루일지라도 그 하루가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 단 하나의 성공이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을 빛나게 만들어줄것이다.- P176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함부로 말하려할 때 언어는 흐려지고 세계도 왜곡된다. 말할 수 없는 것은 때로 침묵하는 것이 더 깊은 표현이 된다. 그래서 말하고 싶어도스스로 확신하지 못한다면 침묵을 택하는 편이 낫다. 그침묵은 언어를 가볍게 쓰지 않겠다는 태도이고, 삶을 함부로 흔들지 않겠다는 선택이다. 이것이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핵심이며, 언어에 대한 건전하고 실천적인 가르침이다.- P190
같은 상황도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감정과 기억이 달라진다. 그날의 사이다 사건은 내가 어떤 언어를 쓰며 살아가고있는지를 되짚게 해준 순간이었다.
어쩌면 글쓰기는 이런 식으로 새로운 시선을 훈련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짜증만 남을 수 있었던 사건도 ‘관점‘을 바꾸면 콘텐츠가 되고 교훈이 되며 나를 성장시킨다.
세상에 단점만 존재하는 일은 없다. 단점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만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간다.- P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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