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현재가미래를바꿈

오늘날까지 ‘우리가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어떤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남기고 있다.
그래서 이번 장에는 소유와 존재의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다.

소유냐 존재냐?
To Have or To Be?- P18
프롬은 "소유 중심의 삶은인간을 사물에 예속시키고, 결국 자유를 잃게 만든다."
라고 말했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마음은 나를 편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을 얽매이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조심해야 할 한 가지는,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어 계속해서 더 좋은 집, 더 나은 차, 더 높은지위 같은 것들을 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단 한 번의 실패, 사고, 이별, 나이가 듦에 따라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소유의 삶을살고 있지 않은지, 너무 가진 것에 집착하지는 않는지돌아볼 필요가 있다. 가진 것을 잃는다고 해서 내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내가 전적으로 의존했기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 이 점을 명심하고 ‘소유‘가 아닌 ‘존재‘에 중심을 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소유 중심의 삶은 결국 자유를 잃게 만든다.- P21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려 집착한다.
필요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비교의 함정에 빠졌기 때문이다.- P25
프롬은 존재 중심의 학습이야말로 진정한 지식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도 무엇인가를 배울 때 존재의 방식으로 학습의 태도를 만들어갈 수 있으며,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그것을 일상에 적용하고 설명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될 수 있을 것이다.- P29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