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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미래를바꿈

언제나 나를 제일 못살게 구는 건 나임을 고백해요. 다른 사람의 시선,
사회의 평가를 두려워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나도 나를 못마땅해하고미워하죠. 나조차 좋아하지 않는 나를 누가 좋아할까요? 사랑할 만해서, 멋지고 매력적이어서가 아니라 나의 가장 가까이에서 평생을 함께하는 나라서 너그럽게 바라보기로, 꼭 손잡아주고 안아주기로, 조건 없이 사랑하기로 다짐하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마음이 대답을 기다리고있어요.-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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