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운 나라

•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 정현채
• 2020-06-22

나라가 세워진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고 왜곡될 때 얼마나 모든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그 열매를 보는 시대에 왔다. 성경말씀에 뱀같이 지혜로우란 말이 어떤 말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정치는 전혀 관심없고 교회와는 무관하다는 생각을 나를 비롯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과 비기독인들에게 깊이 심어준 자들의 대단함을 새삼 깨달았다. 지금도 그들은 교회가 잠들어있는 사이 불철주야 일하고 있고 이제사 교회는 깨어나기 시작했다.
답답한 현실이나 우리도 늦었지만 지금부터 무장되고 교육시키면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 일하실 것이다.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 뿌리는 것은 내 몫이나 자라게 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로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