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의 서재
  • ADHD 틱 정서장애 음식치유가 답이다
  • 고현아.고동석
  • 13,500원 (10%750)
  • 2015-11-16
  • : 394

ADHD에 대해 다루는 국내 서적은 많지만, 음식과 장내 미생물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치유 방법을 제시하는 점에서 존재가치가 더 큰 책입니다.

남자아이들은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세포의 성장 발육이 완벽해진다. 외형만 커지는 게 아니라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사리분별력도 커지며, 의젓하고 배려심이 많아지며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진다. 따라서 남자아이들 경우 2차 성징이 지나면서 산만함이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등의 증상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P33
사람의 세포가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불안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자신을 이상하고, 불안하게 보는 부모 앞에서 긴장하게 되고 계속 실수를 하게 된다.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고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세포의 미성숙 혹은 아이의 세포가 자라나고 있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 P33
모든 생물은 물질대사와 방어기능을 수행하는 자신만의 미생울 집단과 서로 협력하며 진화해왔다. 사자는 사자를 위해 일하는 사자 미생물, 남극 펭귄에는 펭귄을 위해 일하는 펭귄 미생물이 존재하단. 사람 몸에 살고 있는 미생물은 사람을 위해 일한다. 결국 몸을 보호해주고 사람을 위해 일을하는 미생물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사람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을 수밖에 없게 된다.- P36
부모는 아이의 서투름을 ‘다름‘이 아닌 ‘틀림‘으로 생각하여 아이의 감정을 통제한다. 심지어 아이가 소통하고 싶어하는 감정까지 제한하다보니 아이는 다양한 감정을 온전히 익히지 못하고 성장하게된다. 따라서 부모의 감정통제가 늘어날수록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하여, 자신의 감정도 통제하지 못하고 타인의 감정이나 기분을 잘 이해하지 못해 소통이 힘들게 되는 것이다.- P40
왜 유독 우리아이만 감정표현이 서툴까? 이유는 아이의 세포와 미생물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아이는 태아 때 양수 속에서 세포의 질을 1차적으로 결정한다. 또한 생후 3세까지 음식뿐 아니라 엄마, 아빠, 형제자매 그 외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미생물 군집을 만들어 면역시스템을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신경계를 발달시켜 자신만의 미생물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 두가지가 성인이 되어서까지 필요한 건강의 초석이 된다.- P41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