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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저자가 얼굴이 아아주 두껍던지 세상 돌아가는 걸 전혀 모르던지. 어느 쪽이든 용서받을 수는 없지.용서해서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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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역설의 ..]
neosilly1 | 2024-08-24 01:59
쌤앤파커스. 이걸 출판할 정도의 출판사일 줄은 몰랐네. 돈 정산이나 제대로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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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과 본색]
neosilly1 | 2024-08-24 01:57
음...천공 말고 나머지 관계자들이 돈이나 제대로 정산받았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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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의 힘]
neosilly1 | 2024-08-24 01:54
부제: 권력은 인기 스포츠를 어떻게 죽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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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시대]
neosilly1 | 2024-08-07 19:38
지금 읽는 중.제목이 그랑 주떼라 발레를 소재로 한 소설이겠거니 하고, 마침 두께도 얇아 속편하게 집어든 소설이었음.벌써 네 번은 읽다가 멈추고 한숨 쉬는 것 같다. 정말 만만치 않은 소설.더 답답한 것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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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주떼]
neosilly1 | 2024-07-19 14:46
다 읽었음에도 여전한 의문. ...여기가 정말 현실이 맞나? 아니면 또다른 집행의 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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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집행관]
neosilly1 | 2023-03-31 17:09
야..나무야 미안하다. 다 인간의 죄다. 인간이 큰 죄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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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리더십]
neosilly1 | 2022-12-12 00:32
이 책에서 기대할 수 있는 건 저자가 원고료를 두둑히 챙겼을 거라는 기대 뿐이다. 부디 그러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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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neosilly1 | 2022-04-22 17:55
어....아직 당선인 신분인데 벌써 이런 책이 나오네요..쓰신 분, 원고료 많이 받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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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소신의 대통령..]
neosilly1 | 2022-04-05 17:49
소개글 만으로도 힘에 부칠 것 같습니다만 읽겠습니다. 제대로 나이먹는 법을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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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는 소리]
neosilly1 | 2022-03-14 11:00
책 소개의 ˝정글의 상식˝만 읽어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이 보통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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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우주군]
neosilly1 | 2020-09-09 16:48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건 좋지만 대학 입시로 이어지는 에세이라...언제까지 입시의 주박에 묶여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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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공부가 재미있..]
neosilly1 | 2020-08-29 16:03
최고의 시간여행 로맨스. 꼭들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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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 1]
neosilly1 | 2020-02-08 21:09
읽고 나면, 이제는 구할 수 없는 것들믈 찾아 헤매게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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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과 걸작의 연..]
neosilly1 | 2019-12-24 11:20
아너 해링턴께서 드디어 연애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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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전함 나이키]
neosilly1 | 2019-09-25 20:03
휴. 두 권 건져둬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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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폐하의 해군]
neosilly1 | 2019-09-25 20:02
휴. 두 권 건져두길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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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스크 스테이션]
neosilly1 | 2019-09-25 20:02
앞의 둘은 정말 좋지만서도, 한니발 라이징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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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한니발 라이징..]
neosilly1 | 2019-09-11 21:26
책 자체도 좋았지만 북케이스에서 나선정벌에 관한 작가님의 생각을 들으니 더 좋아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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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칼]
neosilly1 | 2019-08-27 09:05
주인공이 무표정한 에피소드까지는 어떻게든 읽겠는데, 무너져 내리는 표정을 볼라치면 책장을 더 넘길 수가 없다. 일반인인 나로서는 예의바른 환자 역할이 전부지만 의료계에 얽힌 복잡한 이야기를 생각하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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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간호사 월드]
neosilly1 | 2019-07-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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