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지배자들 서평

• 콘텐츠의 지배자들
• 최은수
• 2023-12-15

제목이 시선을 끈다.
콘텐츠의 지배자들을 슈퍼크리에이터라고 한다.
경제경영 전문 기자 최은수님이 구글,삼성 등 일류기업을 취재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담아냈다.

1000명 찐팬을 확보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여러번 강조한다.

현재 내 블로그 서로이웃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그 중에 1000명과 아주 활발하고 끈끈하게 관계를 이어나가야한다.

챕터 4 부분에 찐팬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반갑고 유익했다.
소셜미디어의 특성에 따라 찐팬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려주므로 독자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에 따른 설명을 보며 적용해보면 좋겠다.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게 우선이기에 대중들이 열광하는 킬러콘텐츠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한다.

요즘 뜨는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프로그램이 딱 킬러콘텐츠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웹툰작가 출신 기안84 님이 날 것 그대로의 여행일정을 소화하며 보여준 것들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열광하게 하는데 역할을 했다.

글을 쓰고 책을 읽고 기록하는 나를 포함한 블로거들도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어떤 플랫폼이든 계속 기록을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거라 생각한다.

책 속 문장
대중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은 콘텐츠에 열광한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슈퍼팬을 확보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 글은 비즈니스북스 서평단에 선정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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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블로그에도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