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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림님의 서재
가엾은 시벨~ 시벨의 약혼식에 온 퓌순 얼마나 시벨이 우습게 보였을까 약혼식 전날까지도 시벨의 약혼자와 함께 였단 사실에 당당함을 느꼈을까~오르한 파묵 안좋아해서 안 읽었었는데 노벨 문학상 받을만 한..  100자평
[순수 박물관]  강선림  |  2024-02-10 12:47 
원어와 함께 실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100자평
[사랑인 줄 알았는데 ..]  강선림  |  2024-02-07 11:36 
기대를 많이하며 기다렸다 읽었는데 저는 실망이었어요~ 소년과 소녀 이세계와 다른세계 그리고분리된 그림자와의 대화 이런 모든 것들이 흥미롭지 않았어요 그래서 빨리 읽고 넘겼죠~하루키가 이젠 연륜도 있..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강선림  |  2023-12-31 17:57 
[이벤트]2019 노벨문학상, 당신의 선택은? 투표 시, 적립금 1천원(300명).5만원(2명) 추첨  페이퍼
강선림  |  2019-10-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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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림  |  2019-10-06 10:34 
소설은 모국어로도 쓰기 어려운데 외국어로 썼다니 노력이 보이네요~ 짧게 아는 일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옵니다~  100자평
[내가 있는 곳]  강선림  |  2019-03-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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