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책입니다.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산앙의 깊이와 의미를 맛보게 하는 책입니다.
한 번 읽으면 손에서 뗄 수 없는 책입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고민하는 책입니다.
오랜 방황과 고민 끝에 하나님을 만난 자신의 이야기를 썼기 떄문입니다.
신앙의 무기력에 빠진 사람이 읽으면 좋습니다.
개그맨 답게 유머가 가득 들어 있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껄껄거리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에게 다시 한 번 하나님을 즐거움으로 만나게 해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