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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의 책장
소문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다가 온통 방어적이고 돈돈돈하는 태도에 아주 질려버렸는데 버나드 쇼가 베나치오다. 애들한테 언제까지 잘 싸우는 법이나 가르칠 건가. 쓸데없이 가드 올리고 살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100자평
[자본주의 + 사회주의 ..]  울프  |  2024-08-25 14:33 
재미있고 지적인 전기. 저자의 세련됨에 놀랐다.  100자평
[A.코난 도일 : 셜록은..]  울프  |  2018-12-27 21:29 
줄리언 반스는 지적이고도 유쾌한 작가다. 국내에 소개된 반스의 책들 중 이게 제일 재미있는 듯. 최세희씨의 번역도 마음에 든다.  100자평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울프  |  2013-12-25 12:43 
벤스틸러가 나온다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원작이라며 친구가 선물해줌. 별 것 아닌 얘기 같은데 이상하게 애착이 간다. 책 느낌도 좋고.  100자평
[월터 미티의 은밀한 ..]  울프  |  2013-12-24 11:18 
번역 엉망이라는데 공감.  100자평
[좌충우돌 펭귄의 북 ..]  울프  |  2013-12-24 11:06 
내 돈 주고 샀으면 후회했을 뻔. 100페이지까지 몰입하려고 을마나 애를 썼는지. 안읽어도 그만인것을.  100자평
[캐주얼 베이컨시 1]  울프  |  2013-12-24 11:03 
작가 말대로 타우누스 시리즈 중 이게 젤 나은듯.  100자평
[깊은 상처]  울프  |  2013-12-24 10:58 
산만하기 그지없다. 첫작품이라 그런가 엉성하기도 하고.  100자평
[사랑받지 못한 여자]  울프  |  2013-12-24 10:50 
지젝을 읽을 필요가 있나 싶게 만드는 책! 이건 뭐 그 동안 U2두고 본조비 듣고 있었던 기분이랄까? 깊이로 보나 글발로 보나... 역시 고수는 어렵게 얘기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금 확인함.  100자평
[쇼에게 세상을 묻다]  울프  |  2012-12-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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