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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방
못기다리겠어요……  100자평
[쓰기 일기]  카뮈의방  |  2024-03-17 23:17 
속 시원하다  100자평
[나는 내 인생에 시원..]  카뮈의방  |  2024-03-17 23:15 
시인이 꺼낸 이 세계가 큰 흐름과 질서를 비틀면서 나아가는데, 그게 제자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 이상한 여운이 무언가를 계속하게 만든다.  100자평
[소소소小小小]  카뮈의방  |  2020-03-30 11:47 
시절에 의해 이 사전은 고쳐질 수 있겠지만, 지금 우리 마음에 유효하다.  100자평
[한 글자 사전]  카뮈의방  |  2019-10-25 15:22 
이 세계를 맨발로 걸어나가는 사람을 위한 시.  100자평
[입술을 열면]  카뮈의방  |  2019-10-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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