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강래혁님의 서재
  •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 최형욱.전진수
  • 19,800원 (10%1,100)
  • 2026-02-26
  • : 820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넥스트 AI 공간 컴퓨팅

최형욱 전진수
21세기북스

오늘날에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ai 공간컴퓨팅의 총아 즉 아이웨어의 대세를 잘 조명해주고 있다. 아이웨어는 일전에 구글이나 삼성에서 출시하며 시도한 바가 있지만 당시에는 스마트폰을 아이웨어로 옮겨놓은 정도에서 그친 터라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생성형ai 챗gpt 혁명이후 두드러진 ai활용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ai에이전트 기능이 출시되며 텍스트와 영상및 이미지 등이 동시에 구현될 수 있는 멀티모달 기술과 ai의 인공지능에서 일반인공지능으로 가고 있는 속도까지 더해져 이제 단순 스마트폰 기능에서 멀티ai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 혁명 이후 차세대 혁명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불리는 공간 컴퓨팅의 본격적인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것이었다.

이미 메타와 구글은 아이웨어를 출시하여 수백만 대의 판매를 기록하였다. 물론 현재는 고가이기에 얼리어답터나 경제적인 여유가 있거나 혹은 관련산업에서 쓰이는 정도에 그치기는 하나 대중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여진다. 아이웨어의 하드웨어 기술 뒤에는 소프트웨어와 부품과 컨트롤센터로서 엔비디아나 퀄컴 등이 포진하고 있고, AMD나 인텔, 삼성도 기존의 강자들이었기에 시대에 뒤떨어질세라 치고 나오는 중이며 무엇보다 무서운 것은 국가적으로 전폭지원 중인 중국의 ai기술력이기에 수년 내에 구글과 엔비디아, 메타의 간담을 서늘케 할 것으로 예측 중이다.
매우 오래 전 동굴에다 인류가 그림을 그리며 공간에 흔적을 남겼다면 지금은 공간을 재창조하기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아주 들어맞는 표현이다. 인간은 공간 속에 존재하고 공간을 재해석하고 창조하고픈 욕구를 타고났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삶에서 비롯될 수도 있겠다만은 최종적인 목표는 모든 기술을 집약 및 통합하고자 하는 것이라 한다. 마치 삼국지연의의 첫 문구인 천하의 나라들이 흩어지면 반드시 하나로 합치고 하나로 합쳐있을 때는 반드시 흩어지게 된다고 했던 것처럼, 지금은 흩어진 기술의 조각을 하나로 통합할 때라는 것이다.

아이웨어 하나로 스마트폰의 몇 배의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 개인도 그냥 개인이 아닌 '초개인', '슈퍼개인'이 되어서 물리적인 이동이 없이도 아니 최소한의 이동으로 재택근무와 이동 없이 각종 레저를 즐기고, 교육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가 하나로 이어졌고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를 휴대할 수 있게 되어 이동 중에 인터넷이 사용가능해졌다. 그리고 ai의 발달로 일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개인 비서역할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 다음 단계가 물리적인 이동의 단축으로 파격적으로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까지 이르렀다. 동적인 활동은 물론이고 정적인 모든 활동도 아이웨어를 통해서 읽고 이해하고 운동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데까지 온 것이다.
한편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발전 속도가 무섭기도 하고 책의 우려대로 아날로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은 탈 디지털화하는 추세도 있을 듯 보이기도 한단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자유지만 분명한 것은 공간컴퓨팅 시대가 보편화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무엇일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