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구구단
화덕이 2026/01/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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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구구단
유경식(피치타이탄) 여의도책방
챗GPT를 사용하고 싶은 아니 이제는 꼭 사용해야 할 4060을 위한 챗GPT 사용지침서로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4060세대란 40대부터 60대의 연령층을 아우르는 용어이다. 마흔 중반을 넘은 나도 포함되어있는 세대이며, 이 책의 활용을 반가워하고 적극적이어야 할 당사자인 셈이다.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챗gpt의 접속과 설정부터 차근차근 고급단계까지 4060을 위해서 알차게 준비했다.
개인설정 화면에서 챗gpt의 전반적인 성향을 세팅할 수 있다. AI의 어투도 고를 수 있고 어떤 대상을 위해 설명할 지를 고를 수 있다. 또 자기소개 란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맥락을 한 문장씩 넣어주도록 하면 그 내용을 고려하여 ai가 답변을 할 수 있다. 이 개인맞춤설정과 GPTs와의 차이점이라면 개인설정은 모든 질문에 대해서 이 설정을 고려해서 답을 하는 것이고 GPTs는 사용자가 스토어에 있는 해당 봇을 실행했을 때만 설정이 바뀌어서 답변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무료버전에서는 GPTs 기능을 체험 즉, 활용만 가능하며, 쓰기, 즉 GPTs의 생성은 불가능하다. 원하면 유료인 플러스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GPTs의 좋은 점은 사용자가 자기가 주로 원하는 설정을 따로 저장해두어서 필요할 때마다 기본맞춤설정의 편집을 할 필요가 없이 여러가지 스타일의 봇을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쓰면 된다는 것이다. 무료버전은 이외에도 전문적인 코딩 결과값, 긴 답변을 할 경우의 빠른 처리 속도, 내가 챗gpt와 공유한 자료과 대화 내용을 비공개로 할 수 없는 점 등의 기능이 제한 된다. 하지만 무료버전도 유료처럼 GPT-5란 최신 기반의 ai를 활용하여 답을 주기때문에 무료를 가지고 있어도 일정수준의 인공지능 활용이 가능하여 스마트한 4060이 되는데 결코 부족함은 없다.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 마음은 굴뚝같은데 실천하지 못한 이들이 있다면 방법이 있다. 챗gpt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의 도입을 어떻게 써야할 지 초안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서론과 줄거리, 결말은 어떤 식으로 풀어가야할 지 가이드라인을 부탁하면 친절하게 제시해 줄 것이다. 주의할 점은 프롬프트에다 사용자가 어떻게 질문을 꼼꼼하게 잘 하느냐이다. 프롬프트 작성법으로 크게 3가지를 알려준다. 3가지 안에 또 3가지씩의 질문작성법이 들어 있으니 세분하면 9가지 정도의 프롬프트 작성법을 소개하고 있는 셈이다. 9가지를 다 지켜서 질문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3~6가지 정도의 규칙을 포함해서 질문을 해야 양질의 대답을 받아볼 수 있다.
챗gpt는 프롬프트, 세션, 토큰이란 개념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프롬프트는 질문하는 창이고 세션은 앞의 대화를 기억한 채로 대화를 계속이어간다는 것이고, 토큰은 텍스트를 이해하는 단위로 한국어 두글자는 1토큰이고 1000자는 500토큰정도, GPT4에서는 16000토큰이 최대였는데 GPT5부터는 책한권 분량도 소화가 가능할 정도로 개선이 되었다.
챗GPT등 생성형AI는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단어의 뜻에 집중하기 보다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고 답을 한다. 맥락중심으로 답을 주기 때문에 사용자도 이 점을 염두하고 질문을 장황하게 하지 말고 서술할 내용을 한 문장씩 끊어서 전달을 해야 한다.
사용자는 조리있게 질문을 잘 구성하여 AI에게 전달하는 연습을 게을지 하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개인 비서 삼아 필요한 정보과 전반적인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공유하여 스마트라이프를 꾸려가면 좋다. 사용할수록 AI는 진화하고 사용자를 닮아간다. 단, 개인정보나 대외비 등의 서류를 챗GPT에게 공유하여 혹시라도 발생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의 유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민감한 정보는 프롬프트에 넣지않도록 하자.
이 책의 큼직한 글씨는 4060을 위한 배려이다. 예시사진과 폰트크기가 넉넉해서 보기가 좋고 하여 습득하기 안성맞춤이다.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책임자 위치에 있는 즉, 일의 판단과 결정을 책임지는 세대인 4060이 AI를 활용하지 못해서는 안된다. 꼭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서 삶의 질과 업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해보자. 열린 기회는 빨리 잡아야 한다. 배워야 산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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