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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혁님의 서재
  • 어쨌든, 바이브 코딩
  • 코다프레스
  • 19,800원 (10%1,100)
  • 2025-12-18
  • : 1,600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쨌든, 바이브 코딩

코다프레스 인사이트

초보자를 위한 바이브코딩이라는 원제를 가진 이 책은 프롬프트를 활용하는 것만으로 웹페이지를 제작해주는 것을 구현해주고 실제로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딩은 프로그램언어를 활용하여 규칙에 따라 입력하고 앞뒤의 논리가 맞도록 전체를 구성하는 작업이다. 여기에 바이브라는 단어를 추가하면 바이브 코딩이라는 핫한 단어가 되는데 이 코딩의 특징은 코딩을 몰라도 앱과 웹사이트를 AI와 LLM을 활용해서 개발하는 것인데 이 이야기만 들어도 나도 뭔가 개발하고 싶다는 마음이 불쑥 들기마련이다. 그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줄 프롬프트 입력의 예시를 책에서 자세히 나열해 주었고 그대로 따라해주면 된다.

몇 가지 코딩을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 등을 이용하여 직접 해보니 재미도 있고 이렇게 쉽게 되네 하면서 마냥 신기했다. 한 번에 안될 때는 몇 번을 더 오류 디버그를 진행해나가니까 결국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클로드와 챗gpt는 코딩을 수 번 반복하고 요청하니 느려지거나 네트웍이 끊기거나 유료구독을 해야하는 상황이 됐다. 한편 코파일럿으로 다시 해보는 중인데 동일하게 코딩 요청을 반복하여도 유료구독을 요규하지 않았다. 그래서 무료버전으로 하실 분은 코파일럿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 제작한 생성형ai도 있으나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국내형 ai도 탁월한 수준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기대해도 좋다. 히지만 현재 미국과 중국이 차세대 산업을 많이 꿰차고 있고 중국의 경우는 아예 IT분야는 국영으로 돌려서 전폭적인 지지와 투자를 받으며 발전을 무섭게 해나가는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가적인 지지와 투자를 아끼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의 미래 먹거리 중 ai와 관련된 분야(데이터센터, 뉴에너지, 휴머노이드, 전기차, bmi, 메타버스, 우주산업 등)가 꽤 많은 몫을 차지하게 될테니 말이다.

그래서 미래는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 무섭게 변하는 속도로 인한 앞으로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게 될 ai산업 분야의 진보에도 두려움이 동시에 공존하기도 한다. 
개인 입장에서도 차차 다가오는 ai첨예화의 진행선상에서 일찍부터 길을 잃지 않으려면 바이브코딩을 경험해보고 더 공부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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