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화덕이 2026/0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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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쌤의 루틴 잉글리시
캘리쌤 / 북플레저
캘리쌤은 이미 10년간 한국에서 고등학생부터 일반인, 케이팝아티스트까지 영어를 가르쳐 본 베테랑 원어민강사이다. 3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투브를 운영 중이기도 한데 이번 책은 영어학습서로는 드물게 루틴 즉 일상을 주제로 하여 독해 및 회화지문을 구성하여 학습자들로 하여금 부담없이 생활속의 다양한 상황표현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네개의 챕터를 체험해 보았는데 만족스러웠다. 일단 첫 독해지문이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행동전반을 다뤘고 다음은 하루를 마칠 때 하는 행동을 다루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챕터는 독해형식으로 즉 서술식으로 아침루틴을 설명했고 다음 챕터는 서술한 내용을 회화스타일로 바꿔서 다이알로그를 구성해서 두가지 형식으로 반복해서 루틴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점이 이 책의 독특한 구성이라 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외국에서 살면서 익힌 관용적표현이나 특수한 표현을 설명하는 책과 비교했을 때 캘리쌤은 원어민이기 때문에 더 확실한 관용적 표현들을 회화에 녹여내거나 부가 설명을 해줄 수 있어서 더 신뢰가 가고 다루는 폭이 넒을 수 밖에 없었다.
캘리쌤 유투브도 가보면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업로딩이 많이 되어 있고 많은 컨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동안 테드 강의나 cnn뉴스 혹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영상들을 틀어 리스닝을 하곤 했는데 리스닝의 목적이나 컨텐츠에 대한 관심이 분명하지 않다보니 지속적으로 듣기가 쉽지 않아서 공부가 더디 진행되었는데 캘리샘 유투브의 컨텐츠는 한국어로 번역도 되어있고 주제도 흥미로운 내용들(일상생활, 인터뷰, 책소개, 친구만남, 브이로그 등)이 많이 있어서 앞으로 리스닝 공부용도로 들어볼 예정이다. 또 한가지 장점은 캘리쌤이 10년동안 한국에서 영어강의를 진행을 했기 때문에 한국의 문화나 사람들의 특성이나 취향을 잘 아는 상태에서 해당 책이나 비디오컨텐츠를 제작했기 때문에 한국인이 듣고 공부하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만 들어봐도 타 컨텐츠와 비교해서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두 챕터가 세트가 되어 45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는데 내 경우에는 연결된 챕터를 묶어서 하루에 두 챕터씩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의도대로 하면 90일 완성으로 10분씩의 투자로 학습을 수행하게 되어 있다. 영어학습 습관을 기르기가 목표인 분들은 책에서 의도한대로 90일을 매일 10분씩하여 이 책을 보는 것으로 진행해보면 될 듯하다.
실생활에서 바로 쓰는,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친 원어민이 알려주는 영어의 매력에 빠져보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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