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버블이 온다
화덕이 2025/12/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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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빈드 나라야난.사야시 카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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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25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버블이 온다
프린스턴대 정보기술정책센터
아르빈드 나라야난 사야시 카푸르 /
강미경 역
윌북
Ai는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한 문장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엔 지극히 태부족이지만 그렇다고 해두자. 최근엔 이메일이나 정보제공, 스케줄관리 등을 해주는 ai에이전트도 제법 활용되며 전보다 더 ai의 활용이 진화되었다. 지금 단계는 agi 즉 범용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단계는 아니지만 빠르게는 2026년 또는 2029년까지 ai전문가 및 ceo들이 예견하고 있다. 그 때가 되면 우리에게 더욱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많은 직업들을 대체하게 될터다. 좋지 않게는 악한들의 손에서 딥페이크 합성누드나 목소리를 닮게 하여 범죄를 저지른 해프닝 이상의 것들을 하게 될 수도 있다. ai 관련한 생성물에 대한 규제와 제한이 시급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책에서는 생성형ai가 너무 빠르게 진화하며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과한상태이고 예측형ai 역시 병원, 지자체, 각종 기업 등에서 쓰이고 있으나 기대만큼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뱀기름을 파는 사기꾼 내지는 약장수같은 업자들은 예측형ai를 잘 포장하며 제품의 부작용은 책임지지 않고 또 외면한 채 마치 뱀기름을 팔듯 거품을 잔뜩 담아서 팔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뱀기름ai의 활용폐해는 소비자들 및 대상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되고 이익은 악덕장사치와 뱀기름을 산 기업이 가져가게 된다. 일단 그들도 예측형ai로 이익을 보기 때문에 사용을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책에서의 바램은 오남용은 줄이고 진정 필요할 때에 사용하며 꼭 사람이 최종확인 하는 필터링을 해주자는 것이다. 아직은 예측형ai는 결과물을 내는 데 있어서 부분적으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또한 예측은 미래에 대한 것이기에 조심스럽고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프롬프트의 명령에 따라 충실하게 생성하는 류와는 차원이 다르다. 훗날 범용ai의 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나아질터다. 그리고 꼭 나아지는 것이 좋은 것인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
ai라는 주제로 뱀기름, 번역서에는 버블이라는 표현을 부여하며 다소 부풀어진 ai가 만능이라 얼마든지 우리가 기대도 좋다는 허황된 생각을 잘 꼬집어 주었다. 오픈ai의 ceo 샘 올트먼이 상원의원들에게 이야기한 ai진화를 통제해야 한다는 말이 사실일까 아니면 과장된 것일까 머리속이 복잡해지는데 한 가지는 분명한 것같다. ai 물결에 올바로 안착하기 위해서 내 자신부터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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