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내가 고1이였을때다.
책 표지를 봤을때는 중3이였을 때지만 그 때는 그냥 스쳐지나가 버렸던 아쉬운 기억이있다.
한참 만화책에 빠져있을 무렵 친구가 읽던 그 만화책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이 되었다..
고1이 되었을때 친구가 정말 정말 재미있다고...
친구의 재미있다는 단 한마디에 내포되어있던 그 많은 의미를 나도 느꼈던 것일까..
첫장을 펴면서 부터 나의 환성은 퍼져나왔다..
누구나가 꿈꿔오는 최고의 뮤지션이자 모든 여고생들의 마음을 흔드는 그와의 만남에서 부터 그와의 여러 일들 그 많은 일을 껶으면서 상처가 생기고 깨지고..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어지는 그와의 사랑....
대학생이 된 지금도 다시 보는 신조마유의 꿈같던 사랑...
내 여고시절을 온통 두근 거리는 사랑으로 빠지게 했던 그 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