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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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동안 존재가 가려진 소설에는 그만한 무게가 있다  100자평
[저주받은 도시]  ㅁㅌ  |  2025-03-03 09:35 
여성학 입문으로는 어렵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음. 트랜스젠더의 존재가 여성혐오라고 믿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함.  100자평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ㅁㅌ  |  2025-03-03 09:33 
SF 블랙코미디의 진수  100자평
[이욘 티히의 우주 일..]  ㅁㅌ  |  2025-03-03 09:25 
선동적이고 거친 느낌이 좋아요  100자평
[세상에 나가면 일곱 ..]  ㅁㅌ  |  2025-03-03 09:25 
파스테르나크의 문장에는 울림이 있다  100자평
[끝까지 살아 있는 존..]  ㅁㅌ  |  2025-03-03 09:24 
최고의 SF 소설 중 하나. 두번 샀어요  100자평
[솔라리스]  ㅁㅌ  |  2025-03-03 09:23 
이방인의 눈으로 본 독재정권의 초상이 이질적이기도 하고, 또...  100자평
[계엄]  ㅁㅌ  |  2025-03-03 09:23 
관타나모의 인권탄압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투쟁은 영원히 계속되고 있다  100자평
[관타나모 키드]  ㅁㅌ  |  2025-03-03 09:21 
이미 알고 있는 역사에서도 먹먹함을 느낀다  100자평
[소년이 온다]  ㅁㅌ  |  2025-03-03 09:18 
역겹고 혐오스럽고 끔찍하고 원작의 악랄함만을 모아둔 영화. 그러나 분명히 의미는 있다. DVD 특성상 화질이 끔찍하다는 점이 유일한 흠.  100자평
[신이 되기는 어렵다]  ㅁㅌ  |  2025-03-03 09:17 
구소련이 남긴 최고의 유산은 사회비판 SF  100자평
[신이 되기는 어렵다]  ㅁㅌ  |  2025-03-03 09:16 
미래학 학회 중편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그 이상으로 귀중한 단편모음  100자평
[스타니스와프 렘]  ㅁㅌ  |  2025-03-03 09:13 
타이완의 역사적 비극에서는 『소년이 온다』가 보이고, 개개인의 삶 속에는 귀신들이 함께하고 있다. 슬프고 참담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울지 마!‘  100자평
[귀신들의 땅]  ㅁㅌ  |  2025-03-02 10:21 
국민이 먼저라고 거짓말하는 정치깡패검찰 나가라  100자평
[국민이 먼저입니다]  ㅁㅌ  |  2025-03-02 10:16 
기사본말체는 역사를 사건별로 나누어 관련 내용을 모아 서술하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덧글다신분들은 이승만을 악마화하는 책이라고 덧하시는데 단순히 이승만에 대한 기사를 수집한 책 아닌가요? 추종자들이 보시..  100자평
[이승만 타서전]  ㅁㅌ  |  2025-02-24 13:05 
소수자의 노동권에 대한 조명 시도는 좋으나 단어의 사용, 저자의 생각 등에서 편협한 식견이 느껴져 아쉽다. 트랜지션은 ‘‘신체의 정정‘인가, ‘성별 되찾기‘인가? 임신,출산으로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게 된 인터..  100자평
[일할 자격]  ㅁㅌ  |  2023-07-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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