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iris님의 서재
<마이너 필링스>와는 또다른 면에서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 있다. 엄마와 딸 이야기는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다 재밌고 감동적이다. 문장이 매력적이고 아름답다.  100자평
[H마트에서 울다]  iris  |  2022-03-07 13:22 
순식간에 읽을 수 있을만큼 흥미롭고, 웃긴다! 젠체 안하고, 그렇다고 낮추지도 않으면서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그를 만날 수 있어서 편안했고 즐거웠다!  100자평
[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iris  |  2021-08-04 22:41 
꿈과 착시 그리고 더운 삶  리뷰
[거미는 이제 영영 돼..]  iris  |  2004-05-28 10:0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