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들은 활동은 많은데 전체 서사가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문제를 꽤 정확히 짚고 있습니다. 시사 이슈를 중심으로 탐구를 설계하게 하다 보니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학생부 흐름도 훨씬 정리됩니다. 특히 현직 교사들이 실제 학생들이 막히는 지점을 알고 구성했다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질문 예시와 탐구 방향이 많아 교사 연구 자료로도 충분히 활용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