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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요리책이라기보다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재료를 고르고, 절기에 맞춰 식탁을 차리는 방식이 인상 깊었어요. 읽다 보면 괜히 장 보러 나가고 싶어지네요... 토종 콩이나 제철 채소 이야기도 흥미롭게 풀려 있어서 요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식재료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어요! 바쁘게 살다가도 한 끼를 조금 더 정성스럽게 챙겨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