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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맘님의 서재
침묵
혁이맘  2021/04/04 14:06
  • miab74  2021-04-07 11:28  좋아요  l (0)
  • 맞아요 침묵이 주는 안락함, 자기 보호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비수가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침묵을 깨는 용기는 아직 저에게 어마무지하게 크게 느껴집니다. 싸워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데, 싸우지 않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네요. 그런 사회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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