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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님의 서재
이번 개정판은 그냥 표지만 바꿔 낸건가?? 이전 번역은 원문에서 빠진 부분도 있고, 오해할 만한 번역도 있었는데...  100자평
[제2차세계대전]  싱클레어  |  2025-03-01 09:41 
고전 라틴어는 아닌듯..  100자평
[카르페 라틴어 한국어..]  싱클레어  |  2025-01-24 13:35 
이런것도 책이라고 참..ㅋ  100자평
[책의 말들]  싱클레어  |  2024-11-26 22:41 
일단 송유레 선생님 역본이라 무지성 구매합니다. 플로티노스 원전은 처음인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00자평
[아름다움에 관하여]  싱클레어  |  2024-11-06 19:21 
이 시리즈는 그냥 도서관에 신청하거나 중고로 보는게 좋음. 쓸데없이 빈 여백이 너무 많고, 학생 멘트도 거의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함.. 차라리 그림을 확대해서 내는게 좋음. 이 시리즈 책 두께는 사실 내용만 따..  100자평
[난처한 미술 이야기 8]  싱클레어  |  2024-10-10 16:15 
40년만의 새 번역이라는 뻥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기에 별 하나 뺀다. 김기영 선생님의 번역은 왜 빼놓고 40년만의 새 번역이라는건지... 쫌 업계 양심좀 지키자.. 이러면서 인문학이 어쩌네 하는거 진짜 아니지않나?  100자평
[오뒷세이아]  싱클레어  |  2023-09-14 11:23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긴 하나, 구매하기 조금 망설여지는게, 역사책이라는 특성상 축적된 성과가 쌓일수록 이전의 것들이 낡은 것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 시간적 간격을 볼때 지금도 어느정도나 유효할지 생각해..  100자평
[제3제국사 - 전4권]  싱클레어  |  2023-08-31 09:08 
읽어보면 도대체 이게 무슨말인지 한국말이 너무 난해해서 읽히지가 않음. 그래서 다른 판본을 봐야 그게 무슨말이었는지 이해가 됨. 최소한 일단 뭔소린지 알아먹을 수 있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번역이라 추천 안..  100자평
[셰익스피어 전집]  싱클레어  |  2023-07-16 20:18 
김학이 교수의 오랜만의 신작 기대된다.  100자평
[감정의 역사]  싱클레어  |  2023-03-22 12:25 
참 안타깝다.. 가격정책이 도대체 어떻게 되어있길래 이런 황당한 가격책정이 있는건지.. 내용은 좋아보이나, 이 돈으로 구매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100자평
[새 중국사 1 : 중화의..]  싱클레어  |  2023-03-22 10:07 
좀 적당히 좀 해쳐먹자  100자평
[박시백의 조선왕조실..]  싱클레어  |  2022-09-07 07:27 
타이핑 오타났습니다. 18쪽 밑에서 6번째줄 마지막에 살루타티가 아니라 스칼라가 맞습니다.  100자평
[마키아벨리]  싱클레어  |  2022-05-30 14:47 
책과함께 출판사도 하는짓이 점점 맘에 안든다.. 첨부터 선택의 여지를 주던가.. 열린책들 하는 짓을 똑같이 하네.. 들고다니면서 볼 수도 없는 양장판 비싸게 팔아먹고, 어느정도 수익나니 이제는 특별판?? 실크로..  100자평
[나폴레옹 세계사 세트..]  싱클레어  |  2022-05-27 12:26 
양장본 첨부터 사준사람들 바보로 만드네.. 더이상 책과함께 출판사에게 뒤통수맞지 않을거다.  100자평
[나폴레옹 세계사 세트..]  싱클레어  |  2022-05-27 11:51 
책과함께 출판사도 하는짓이 점점 맘에 안든다.. 첨부터 선택의 여지를 주던가.. 열린책들 하는 짓을 똑같이 하네.. 들고다니면서 볼 수도 없는 양장판 비싸게 팔아먹고, 어느정도 수익나니 이제는 특별판?? 실크로..  100자평
[나폴레옹 세계사 세트..]  싱클레어  |  2022-05-27 11:49 
책과함께 출판사도 하는짓이 점점 맘에 안든다.. 첨부터 선택의 여지를 주던가.. 열린책들 하는 짓을 똑같이 하네.. 들고다니면서 볼 수도 없는 양장판 비싸게 팔아먹고, 어느정도 수익나니 이제는 특별판?? 실크로..  100자평
[나폴레옹 세계사 세트..]  싱클레어  |  2022-05-27 11:36 
내용을 떠나 이 시리즈가 짜증나는게 책을 쓸데없이 두껍게 만들어서 책값만 비싸지고 부피만 차지한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한쪽에 글씨가 진짜 몇개 없는데 편집 참 짜증난다. 가끔 서양의 컴팩트한 책들이 부럽..  100자평
[난처한 미술 이야기 7]  싱클레어  |  2022-05-22 20:54 
예전에 못샀었는데, 드뎌 다시 나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너무 어려워서 조만간 선생님께서 한번 강의를 진행하셨으면 좋겠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0자평
[테아이테토스]  싱클레어  |  2022-05-07 12:25 
딱 중고등학생 정도가 볼만한 책이다. 어느정도 역사적 지식 등이 있는 사람이 보기엔 좀 유치하고, 불필요하게 글자 간격이 커서 괜히 책만 두껍고 비싸졌음. 그리고 약간 부정확한 정보 등도 있는데, 다윈의 종의 ..  100자평
[난처한 미술 이야기 1]  싱클레어  |  2021-12-16 11:15 
유시민.. 이제 점점 날로 먹으려는게 저번부터 티나더니 갈수록 더함.. 물론 빠들이 있으니 책이야 잘 팔리겠지만.. 이러니 한국 사회 지적 수준이 발전이 없지..  100자평
[거꾸로 읽는 세계사]  싱클레어  |  2021-10-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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