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호]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40호

으악 표지 무슨일이야.. 아무리 라노벨로 장르를 잡았어도 기존 온다리쿠 독자층을 생각하면 이런 표지는 아닌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들고 다니면서 읽으라고.. 표지때문에 책 사기 싫어지는 건 또 처음이네요 ㅜ.. 100자평

[7월에 흐르는 꽃] 40 | 2020-07-01 11:26

일러스트 버전은 원서로 다 샀지만 한국어판이 생각보다 싸서 그냥 구매. 그림도 멋지고 책 자체가 이 가격인게 고마울 정도로 고급지다. 번역은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오역은 다 고쳐졌고 난 원서 느낌도 훨 .. 100자평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40 | 2019-11-22 12:29

개츠비 발끝도 못 쫓아가면서.. 100자평

[위대한 개츠비] 40 | 2019-07-23 15:59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책보다 책 소개가 더 재미있네요 ㅎㅎ 100자평

[아일린] 40 | 2019-07-23 15:55

일단 너무 재미있다..! 꼭 읽어주세요 100자평

[폴리스] 40 | 2019-07-23 15:53

문제는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기분을 현실에서는 느낄 수가 없다는 거예요. 100자평

[대도시의 사랑법] 40 | 2019-07-23 15:51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는 너무 잘 알겠는데 내 취향은 아니라서 아쉬울 따름. 100자평

[숨] 40 | 2019-07-23 15:50

누구나 한번쯤 읽으면 좋을 책. 이제 귀찮음만 극복한다면.. 100자평

[글쓰기의 최전선] 40 | 2019-07-16 14:10

카야가 행복하기를 100자평

[가재가 노래하는 곳] 40 | 2019-07-16 14:06

오래오래 듣고 싶은 노래 같은 책 100자평

[팔월의 일요일들] 40 | 2019-07-16 14:05

심리묘사가 좋았다. 제목도 찰떡. 100자평

[레몬] 40 | 2019-07-04 15:41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물음표도 하나씩 생겨남 100자평

[반딧불이] 40 | 2019-07-04 15:40

50페이지 정도 읽다가 재미 없다고 덮었던 1년 전의 나를 한 대 때리고 싶다 ㅎ 100자평

[중력의 임무] 40 | 2019-07-04 15:39

정말... 이런 책을 선물 받으면 너무 괴롭다. 100자평

[어피치, 마음에도 엉..] 40 | 2019-07-04 15:38

90년대생으로서 이 책을 읽는 게 썩 유쾌하지는 않았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 책 하나 읽고 90년대생을 간파!했다고 생각하거나 주변의 모든 90년대생을 하나의 틀 안에 넣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 100자평

[90년생이 온다] 40 | 2019-07-04 15:36

추리 소설의 묘미는 (내가) 범인을 추리하다가 보기 좋게 틀리는 것인데.. 범인을 모두 맞혀버림 ^^.... 그래도 형식이 독특해 읽는 재미가 있었다. 100자평

[맥파이 살인 사건] 40 | 2019-07-04 15:34

잠 안오는 밤에 조금씩 조금씩 읽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참 좋아하는 작가 100자평

[세상의 생일] 40 | 2019-05-09 22:06

선물 받아서 몇 장 읽다가 말았다. 100자평

[연필로 쓰기] 40 | 2019-05-09 22:01

팬이라면 꼭 구매! 100자평

[콜드플레이] 40 | 2019-05-09 21:58

아멜리 노통브를 읽으면 나도 이런 소설은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절대 아님. 100자평

[적의 화장법] 40 | 2019-04-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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