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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았님의 서재
  • 학교는 시장이 아니다
  • 마사 C. 누스바움
  • 13,500원 (10%750)
  • 2016-08-10
  • : 1,098
문제 인식은 좋았고, 대안은 이상적이었다. 하지만 저자의 이상적 대안이 현실과 괴리감이 커서 공허한 말로 들렸다.
저자는 변해가는 미국의 교육과, 변해버린 인도의 교육을 지적한다. 저자의 지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경험한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을 떠올리게 한다. ‘왜?‘라는 질문 없이 ‘국가 경제 성장‘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맞추어진 기계적 교육 말이다.
저자는 대안책으로 비판적 사고, 말하는 능력, 그리고 공감 능력 등을 키워드로 제시한다. 모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인 건 알지만 유토피아적으로 느껴진다. 또한, 현실과 괴리감도 느껴지니 설득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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