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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양님의 서재
  • 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
  • 박재용
  • 15,300원 (10%850)
  • 2021-06-16
  • : 317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과학이 유독 어려웠던 완벽한 문과 체질

과학, 수학에 흥미만 있었다면 SKY를 졸업했겠지만 사람이 그렇게 완벽할 순 없지!

그나마 문과 체질이었던 것에 감사하기로 하고, 오랜만에 과학책을 읽게 됐다

그것도 영화에서나 어렴풋이 들었던 것 같은 양.자.역.학. 이라니...

근데 제목이 신기하다? 냉장고를 여니 양자역학이 나왔다니... 대체 무슨 책이지?

서문부터 어렵긴 했다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말은 뭐고, 존재의 거처가 확률적으로 나타난다니?

네?? 뭐라고요???

자자, 정신 차리고 좀 더 읽어보자

양자역학은 기본적으로 아주 작은 물질, 아주 작은 공간, 아주 짧은 시간에 대한 이론으로

우리가 볼 수도 없는 작은 곳에서 느낄 새도 없이 지나가 버리는 아주 짧은 시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여기 저기서 얼핏 듣기로는 우리의 생활이 양자역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책을 읽다보니 찰나의 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을 만들고 있었다

언빌리버블!!!

너무 자연스럽게 나타 났다가 사라지는 태양, 구름, 노을, 무지개들이 어떻게 빛나고 다양한 색을 내는지,

이런 것들은 양자역학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MRI는 우리 몸을 어떻게 보는지,

일상 생활을 통해 과학에 대해 설명하니 조금 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물론 그렇다고 이해가 됐다는 것은 아니다...)

한 마디로 정의되지 않는 학문이라는 양자역학을 단번에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한 챕터씩 읽으면서 완독하면 언젠가 과알못은 탈피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아자아자!!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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