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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양님의 서재
  • 피터 드러커의 경영을 읽다
  • 피터 드러커
  • 13,500원 (10%↓750)
  • 2021-04-28
  • : 281

경제, 경영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들에게는 필독서 중 하나인 피터 드러커의 책,

자기경영노트, 자기경영 바이블, 미래경영, 다섯 가지 경영 원칙 등 유명한 저서들 중에서도 자기경영노트를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이번 신간 역시 많이 기대하며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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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그는 어머니,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경제학자, 철학자, 의학자를 만나면서 조숙해졌다고 한다. 그의 인생 중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는 것인데, 무역회사에서 시작해서 금융회사로 옮겼지만 대공황이 일어나면서 그만두게 되고 신문사 기자가 되었다. 이 후 법학을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나치 정권 하에서 적당한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런던으로 이주하여 보험회사에 들어가고 은행에서도 일했다고 한다.

그 시절에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갖는 것이 가능했었는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동시에 그의 폭넓은 관점과 혜안은 이런 변화와 대공황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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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피터 드러커가 쓴 글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글을 모아서 엮은 책인데, 그래서인지 전에 읽었던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이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 읽은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다 (역시 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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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장으로 나뉘어져 비지니스 이론, 경영, 의사 결정, 인사 결정, 생산성, 비영리 기관, 새로운 조직 사회, 자기 경영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역시 본질적인 것들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기술과 예상치 못한 팬더믹으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지만 경영, 사람, 조직을 바라보는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으며 그 기본을 근간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 또한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각 장마다 핵심 포인트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두어서 신중하게 결정을 내릴 때 참고하기 위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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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회사에서 성공한 리더가 되기 위함이 아닌,

나의 삶을 이끄는 단단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도 한 번 쯤 읽어볼만 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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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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